의령군은 지난 28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군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청회에서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전략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령군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체험놀이 테마 중심인 플랫폼·광장 조성,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인프라기반 구축 등 하드웨어와 프로그램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날 김석호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 로컬브랜딩의 전략과 로컬크리에이터 연계의 필요성, 운영주체의 세부적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중동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적격성 검증,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및 중앙평가를 통해 올해 연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총회 열고 본격 축제 준비 돌입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하만홍)는 지난 29일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3년도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5월 1차 총회에서는 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 콘셉트로 △K-부자 관광축제 △대통합 축제 △지역상생축제 △소원기원 부자나눔 축제 △축제더하기 축제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라는 여섯 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솥바위가 바로 보이는 곳에 동판을 제작해 '대한민국 부자 1번지' 명명식을 거행함으로써 의령을 명실상부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다. 명명식은 다음 달 20일로 계획돼 있다.
2023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함께 부자가 되자 Let's get Rich! Together!'라는 슬로건에 사랑·행복·건강·나눔·행운부자를 지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식당과 휴게음식점의 입점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축제 기간 의령에서 먹고, 자고, 놀았던 결제 영수증 스탬프로 축제경품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경제가 화색이 돌 전망이다.
2023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6일에서 9일까지 4일간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 및 의령 전역에서 개최된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은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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