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2023' 광주서 개막…9월1일까지

강성명 기자 / 2023-08-30 16:49:11
강기정 광주시장 "인공지능 융합산업 광주의 새로운 출구이자 길"
AI와 함께하는 세상 위드 AI' 주제로,첨단농업기술 인공지능 확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인공지능 융합산업이야말로 광주의 새로운 출구이자 새로운 길"이라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은 국가산업이지만 광주가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이번 전시는 많은 분들의 창의성에 기반한 교류와 토론을 통해 광주가 커지고 대한민국이 커지고 세계 인류에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열리는 전시회는 'AI와 함께하는 세상 위드 AI'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최신 동향을 알아보는 AI+X콘퍼런스와 143개 기업이 246개의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AI TECH+와 함께 첨단농업기술전시회인 '그린 & 애그리테크 아시아'가 공동 개최돼 풍성한 전시회를 경험할 수 있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 김나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전시장 주요 부스를 돌아보며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체험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최근 첨단농업기술에서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확인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전시관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또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개막식의 기조연설을 담당했던 미국 존디어사의 무쿨 바르시니 아태지역 부사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 시장과 무쿨 바르시니 부사장은 인공지능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AI TECH+'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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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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