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코리아 서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는 전 세계 GDP의 99%를 차지하는 220여개 국가 및 지역에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항공기는 약 700여대, 직원 수는 전 세계 28만명에 달한다.
1988년 영업을 시작한 페덱스코리아는 현재 416대의 운송 차량, 19개의 사무소 및 접수처, 인천국제공항내 대규모의 물류센터 등을 구비하고 한국 시장에서 대표적인 특송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도와 페덱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 소재 중소기업 대상 운임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제공 △경북도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경북도 물류 인력 양성 정책 수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내 기업이 협약을 통한 운임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페덱스의 웹페이지를 통해 도어-투-도어(Door-to-door) 국제 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픽업부터 통관, 최종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입 초보자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도는 앞으로 보다 많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도수출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페덱스는 다음달 6~8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리는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에 참가해 도내 수출입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통관․물류 전략 관련 컨설팅 제공 및 미래 물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생과 소통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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