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4-H 한마음대회 '성료'–9월3일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

손임규 기자 / 2023-08-29 13:38:03
경남 밀양시는 28∼29일 하남읍 금빛체험캠핑장에서 청년농업인4-H연합회원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28일, 청년농업인4-H연합회원 가족한마음대회에서 회원대표가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청년농부의 꿈! 미래농업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한마음대회는 4-H회원과 가족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H이념을 체득하고 회원 간 친교와 협동심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4-H회의 전통 의식인 봉화식에서는 회원들은 지·덕·노·체를 상징하는 불씨를 점화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충·효·예 실천 덕목을 새기면서 창조적 농업의 미래세대로 도약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밀양농업의 주역이고, 미래농업의 희망이다. 청년4-H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한다"는 격려가 담긴 불씨를 점화했다.

한편 밀양시4-H회(회장 박도현)는 청년4-H, 학교4-H, 본부4-H 3개 분야 조직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4-H이념을 실천하는 창조적 미래인재를 육성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 청년농업인과 청소년 교육 단체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 9월3일 밀양서 개최

▲ 청춘마이크 밀양공연 포스터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이 9월 3일 오후 7시 밀양강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제공과 재정 지원으로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춘마이크 경상권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이 주관단체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춘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삼아, 경상권(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지역 청년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스토링텔링 형식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밀양 공연에는 타악연희집단 오락,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등이 대중음악, 국악, 성악,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은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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