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지역맞춤형 치안예방 추진–문예회관 '뮤지컬반' 발표회

손임규 기자 / 2023-08-29 13:27:29
경남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지역맞춤형 재난과 치안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최일선 기관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11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국비 2500만 원에 지방비 2500만 원을 보태, 총사업비 5000만 원으로 △안전협의체 구성 운영 △재난취약지역  점검과 캠페인 △1대 1 취약계층 키퍼 지정 △주야간 안심 순찰 활동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범죄예방 활동으로 군민들의 안전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체험형 1기 뮤지컬반 성과 발표회 성료

▲ 지난 26일 열린 체험형 1기 뮤지컬반 성과 발표회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6일 오후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3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일상예감 프로젝트(체험형)' 1기 뮤지컬반 수강생들의 교육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 가족·지인 70여 명을 초대해 36명의 수강생들이 지난 6월부터 15주 동안 갈고 닦았던 뮤지컬 연기와 노래를 뽐냈다.

1기 뮤지컬반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우리동네 일상예감 프로젝트 체험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이 15주 동안 배운 뮤지컬 수업이 계기가 되어 함안 출신의 뮤지컬배우가 배출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매년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공연, 전시, 교육프로그램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선정해 공모사업에 응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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