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작 '아비'는 가족 간 소통과 애정 표현이 서툴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아버지와 삼 남매가 유산을 놓고 싸움을 벌이는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자식과 아버지의 밀고 당기는 싸움이 코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동시에 씁쓸한 가족사를 희극적으로 표현한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 간의 갈등이 사회적·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 시대에, 가족의 정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 2회 진행되며, 티켓 사전예매는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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