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9월 7~8일 지역대표 스타트업 행사 '바운스 2023' 개최

최재호 기자 / 2023-08-28 08:42:48
투자사-대·중견기업 56개사 참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 부산시는 9월 7∼8일 이틀 동안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부산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바운스 2023'(BOUNCE 2023)을 개최하고, 9월 1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바운스 2023' 포스터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바운스 2023'은 부산 대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로, △개회식 △컨퍼런스 △투자·피칭 △밋업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국내·외 투자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과 컨퍼런스에는 '지역창업생태계'와 '연결'을 주제로 강연과 패널 토크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밋업'은 투자사 30여 개사, 대·중견기업 26여 개사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으로 꾸려진다. 투자사에는 △롯데벤처스 △삼성벤처투자 △스파크랩 △와인앤아처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포함된다.

대·중견기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 △롯데월드 △롯데홈쇼핑 △삼성중공업 △GS리테일 △KT △KB국민카드 △LG전자 △SK C&C 등의 26개 사 현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투자·피칭'에서는 투자 분야별 스타트업 기업 투자설명회(IR)와 투자사의 반대(리버스) 피칭,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경쟁 피칭이 진행된다. 스페인·두바이·아제르바이잔·일본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포럼과 상담 부스 등도 운영된다. 

'바운스 2023'의 온라인 사전등록은 9월 1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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