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모집 6명 지원…금융권 간부 도전장

강성명 기자 / 2023-08-25 15:17:03
이사장 추천위 심사 뒤 전남도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임용 전라남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용보증으로 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개 모집에 6명이 지원했다.

▲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 본점 전경 [전남신보 제공]

25일 전남도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23일까지 보름동안 금용회사·신용보증 기관 1급 이상 근무 경력이나 3급 이상 공무원 경력이 있는 자 등에 한해 이사장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후보들은 인사운영규정에 따라 전남도와 도의회에서 각각 2명·이사회 3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이사장 추천위원회 면접을 거친다.

이사회가 추천한 후보 2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최종 1인을 선정한 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사장으로 임용된다.

전남신보 관계자는 "현재 심사 과정에 있어 응모한 후보자의 출신지를 공개할 수 없지만 공정한 심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장 공개 모집에는 금융권 고위 간부들이 다수 도전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정양수 이사장은 김영록 전남지사와 같은 고향인 완도 출신으로 4년 동안의 직을 마치고 오는 10월20일 임용이 만료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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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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