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양성평등 주간 맞아 여성 엑스포 개최

전주식 기자 / 2023-08-25 09:03:36
다음달초 150개 기관과 단체 참여 대구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인 '2023 여성UP엑스포'를 다음달 1일부터 이틀동안 대구 엑스코 서관(제1전시장 1~2홀)에서 개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이하 "엑스포")는 '대구굴기(大邱崛起),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150여 개 기관(단체)이 참여,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9개 여성가족분야 정책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온(溫)가족사랑 대축제,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명사초청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여성 UP엑스포 홍보 포스터.[대구시 제공]

엑스포 전시장은 기쁨출산, 함께육아, 행복한 청소년, 희망 청년,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등 총 9가지 주제로 구성된 정책테마관에서 생애주기별 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7월에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 특별홍보관과 수성구와 달서구의 여성친화도시 홍보관 운영 외에도 대구 근대여성 탐방로 반지길 체험, 양성평등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여성기업 홍보·우수제품 판매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는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74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취·창업 및 구직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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