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재단,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 시범 운영

김명주 / 2023-08-23 12:57:35
풀무원재단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함양하는 교육 실험 프로젝트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은 어린이들이 팀을 이뤄 스스로 과학적 소재를 발굴·탐구 후 발표하는 연극과 과학을 결합한 교육이다.

풀무원은 사전모집을 통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팀당 7명)을 키즈연구원 1기로 선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과학적 사고 교육과 연극 창작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이뤄진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과학적 사고 교육 영상이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생중계된다.

▲ 지난 5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개최된 풀무원재단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이 서울대 물리교육과 송진웅 교수(윗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주붐 외계공작소 대표 겸 배우(윗줄 맨 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재단 제공]

송진웅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와 과학 크리에이터 코코보라 등이 출연해 과학이론, 과학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유별 풀무원재단 책임은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교육일 뿐만 아니라 연극교육과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과학 교육 프로젝트"라며 "풀무원재단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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