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서울 이랜드 FC와 가정 밖 청소년 경기장 초청

김명주 / 2023-08-22 15:49:48
이랜드재단과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20일 가정 밖 청소년 36명을 목동 레울파크 경기장으로 초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재단과 서울 이랜드 FC가 함께 기획했다. 하나원큐 K리그2 2023 2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를 관람하며 축구를 통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홈경기 관람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식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 서울 이랜드가 가정 밖 청소년들을 위해 축구선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초대석 일부에 지정한 E-YOUTH ZONE 모습. [이랜드재단 제공]
 
서울 이랜드 FC는 가정 밖 청소년들을 위해 선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초대석 일부를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E-YOUTH ZONE으로 지정했다. 

선수단 또한 경기 시작 전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과 인사를 나누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서울 이랜드 FC의 선수단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가정 밖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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