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경남농협의 협조를 받아 밀양농협이 자매결연을 맺은 밀성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밀양농협은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들을 학생들에게 자세히 알리고, 사기금융 예방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사례 등 금융사기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대처방법을 공유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청소년도 금융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지만 제대로 된 예방교육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금융교육에 학생들의 호응이 큰 만큼 앞으로 그 횟수와 대상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양농협은 매년 관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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