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 생산·판매하는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2017년부터 183개사를 지원한 결과, 기업 매출액이 평균 40% 이상 늘어나는 등 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사업 모집 대상은 전남지역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6차산업 인증기업, 청년 농어업기업이다. 올해는 청년 자립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청년농어업기업까지 확대했다.
공모 분야는 2개로 △이미 개발된 브랜드를 수출 시장에 맞게 개선을 돕는 수출 지원형 △신규 브랜드·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일반형이다.
전남도는 참여 기업의 사업 필요성,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30개사를 선정하고 2800만 원 내외(자부담 10%)로 개발 성과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 광주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원 전남도 문화산업과장은 "디자인을 통해 도내 마을기업 등 지역공동체 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며 "브랜드·디자인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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