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신임 R&D 센터장에 최인영 상무 임명

김경애 / 2023-08-21 18:19:08
한미약품은 R&D(연구개발) 센터장에 바이오신약 부문 총괄 책임자인 최인영 상무(52)를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발령 일자는 9월 1일이다.

최 상무는 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생명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신임 R&D센터장으로 임명된 최인영 상무. [한미약품 제공]


1998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 25년간 한미약품 R&D 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한미 바이오신약의 핵심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바이오신약 개발과 약물 지속형 기술 고도화를 총괄해 왔다.

한미약품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일컬어지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mRNA(전령 리보핵산) 기반 항암 백신, 표적 단백질 분해(TPD) 약물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한다.

한미약품은 "신임 센터장은 연구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주도하고 조직 내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왔다"며 "한미의 R&D 역량과 잠재력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립 50주년 이후 새롭게 변화할 한미 혁신을 이끌 최적의 인물로 회사가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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