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과 대전 둔산동 공동점포 개점

김명주 / 2023-08-21 15:24:45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간 제휴를 통해 추진됐다.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이 사용했던 2층 공간에 국민은행이 입점하는 방식의 층 분리형 공동점포로 운영된다. 

국민은행 이용을 원하는 기존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영업시간 내 내부계단을 통해 은행 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 지점은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이 사용했던 2층 공간에 국민은행이 입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기존 영업점과 동일하다. [KB국민은행 제공]

국민은행과의 거래를 시작하는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국민은행 거래 이력이 없어도 한국씨티은행에서 받던 수준과 같은 혜택을 국민은행에서 받을 수 있다. 

입출금 통장인 'KB스타플러스 통장' 개설 시 수수료 면제 혜택 총 15종을 조건 및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펀드·방카 이전 및 사후관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동점포에서는 △예·적금 신규 △금융투자상품 가입 △대출신청 같은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금융서비스를 주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기존 영업점과 동일하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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