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 4기 발대식…취업 역량강화

최재호 기자 / 2023-08-21 10:58:43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8일 울산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제4기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18일, 울산 중구 에스메이커스 사무실에서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은 직무경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산업연계형 디지털 물류 생태계 육성에 발맞춰 울산항의 해양물류산업, ESG 활동 등을 배경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게 된다. 

UPA는 청년들이 올 연말까지 활동을 통해 확보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자기소개서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기업과 협업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을 통해 울산과 울산항의 미래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취업뿐 아니라 창직, 창업으로까지 확대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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