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이끌 R&D 우수인재 확보 나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8-21 09:46:23
전동화 SDV 등 연구개발 부문 경력직 채용
9월3일까지 지원…세 자릿수 규모
전동화, 로보틱스, 수소연료전지, 차량 제어, 디자인 등 9개 분야
현대자동차가 전동화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갈 경력직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1일부터 9월 3일까지 CTO(최고기술책임자) 부문에서 일할 경력직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소 100명 대, 세 자릿수 규모다. 지난 6월 연구개발 부문 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경력직 채용이다.

▲ 현대차 경력직 채용 안내 이미지. [현대차·기아 제공]

채용 분야는 전동화, 로보틱스(사업화 인력 포함), 수소연료전지, 차량 제어, 디자인 등 9개 부문이다. 지난 2월 상반기 채용 인원 대비 2배 이상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유선 인터뷰(9월) △직무면접(10월) △종합면접(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이내에 입사한다. 상세 일정은 부문별 모집 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은 별도의 자기소개서 작성없이 이력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현대차는 이번 모집 일정과 별개로 △인포테인먼트 △로보틱스 △전자 부문의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 대상으로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우수인재 선점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십 확보, 신사업 전략의 과감한 전개를 도모가 목적"이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 확대 흐름에 발맞춰 조직 문화, 개발 환경 등 모든 면에서 경력 개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졸 신입 채용은 매 분기별 1일마다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로 모집한다. 오는 9월에 채용 일정을 시작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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