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서머' 2회연속 우승한 '젠지'팀 상금 2억원 챙겼다

박상준 / 2023-08-20 21:41:06
대전서 막 내린 대회  결승전 MVP는 '젠지'팀의 '쵸비' '젠지(GEN.G)'가 국내 대표적인 이스포트 리그인 '2023 LCK 서머 결승전'에서 'T1'을 누르고 대회 2회연속 우승과 함께 상금 2억원을 챙겼다.

▲'2023 LCK 서머 결승전'에서 T1을 꺾고 우승한 젠지팀.[대전시 제공]

20일 대전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2023 LCK 서머 결승전'이 젠지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결승전 MVP는 젠지팀의 '쵸비'에게 돌아갔다. 

결승전 우승팀인 젠지팀에게는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직접 상금 2억 원과 티파니 우승반지를 전달했으며 결승전 MVP인 쵸비에게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상금 500만 원과 티파니 팔찌를 전달했다.

현장 관람객 6,000여 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결승전은 시작 전부터 LCK 통산 11번째 우승을 노리는 T1과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젠지가 격돌해 관심을 모았다.

또 LCK 결승전 티켓을 놓친 사람들을 위해 19일과 20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 마련된 뷰잉파티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려 'LCK 서머 결승전'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시는 이번 LCK 결승전을 찾아 주신 2만여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과 염원을 담아 오는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선택 종목에 이스포츠를 포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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