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패밀리, 영암군에 폭우 피해 복구비 3000만원 기탁

강성명 기자 / 2023-08-20 10:47:16
이규헌 전무 "폭우 피해 입은 복지시설에 도움되길 바란다" 조선기자재 생산기업 선보패밀리가, 폭우 피해 시설에 써달라며 전남 영암군에 3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조선기자재 생산기업 선보패밀리 이규현 전무이사가 우승희(가운데) 영암군수·노인복지시설인 사랑의집 정성일 시설장에 기탁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지난 18일 영암군청에서 열린 지정기탁식에는 최금식 선보패밀리 회장을 대신해 이규현 선보하이텍 전무이사와 우승희 영암군수와 노인복지시설인 사랑의집 정성일 시설장이 참석했다. 

이규헌 선보하이텍 전무이사는 "지역민에게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며 "특히, 폭우 피해를 입은 복지시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성일 사랑의집 시설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선보패밀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워했다.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사랑의집에 전달돼 폭우 피해 복구 보수공사에 쓰일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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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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