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에 대한 해촉안 보고를 받고 이를 재가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021년 7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 의해 방심위 위원으로 위촉돼 위원장으로 호선됐다. 법률상 임기는 2024년 7월까지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0일 연간 자체 감사 계획에 따라 방심위의 국고보조금 집행에 대한 회계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정 위원장을 포함한 수뇌부가 출퇴근 시간 등 업무 시간을 지키지 않았고 업무추진비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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