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총 5,000억원을 투자해 2031년까지 동충주산업단지 내 11만8천㎡ 터에 중부권 배터리시스템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내년 8월에 1단계 준공되며 예상고용인원은 400여명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공장을 전기차 수요 확대에 부응할 중부권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2년 대소원면 기업도시에 충주공장을 설립한 이래 충주 지역에서 시설투자를 확대해 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대모비스는 충주의 대표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그 역할과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신공장 건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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