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전남도립미술관, 성공개최 업무협약

강성명 기자 / 2023-08-17 16:38:08
수묵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 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무료 관람
도립미술관 입장권 소지자, 수묵비엔날레 현장권 50% 할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2023 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남도립미술관,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와 힘을 보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17일 전남도립미술관과 관람객 유치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17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이 전라남도문화재단·도립미술관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제공]

협약에 따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11월 5일까지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념전시 '영원·낭만·꽃'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립미술관 입장권 소지자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현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와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다음달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상호 할인 등 이번 협약으로 수묵비엔날레를 성인 8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 산청엑스포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등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전남이 수묵의 향연으로 물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에서 펼쳐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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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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