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체험 후기 입소문 hy는 평택공장 견학 프로그램 'hy팩토리+' 방문객이 올해만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100% 늘어난 수치다.
7월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방문객 수는 10만 명이다. 당초 목표인 2만2000명을 조기 달성했다. hy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올해 목표를 15만 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인기 요인은 '입소문'이다. 방문객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해지며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게 hy의 분석이다.
hy는 3월 공장 견학 오프라인 운영 재개에 맞춰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견학로를 리뉴얼했다.
참여형 콘텐츠와 온라인 콘텐츠도 강화했다. 느린 우체통, 포토존 등 체험 부스와 성인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8월부터는 자사 제품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온라인 견학을 진행 중이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hy팩토리+는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공장 견학 과정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관이 다녀갔다"며 "방문 견학을 통해 높은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hy의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hy팩토리+ 방문객은 2019년 오픈 이후 가파르게 증가 중이다. 연도별로는 2020년 1800명, 2021년 1만 500명, 2022년 2만2000명이 다녀갔다. 견학 신청은 매월 25일 hy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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