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5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 결정 등을 심의했다.
이번 5차 융자 신청업체는 16개 업체에 신청 금액은 59억7800만 원이고, 심의위원회는 이들 업체에 58억5800만 원을 승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4차 회의 결과와 동일하게 2023년 신규 신청과 최근 10년간 1∼2회 대출기업은 신청금액의 100% 승인, 3회 이상 기 대출기업은 신청금액의 60%로 조정 결정했다. 또한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액을 소진해 접수를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올해 제5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승인을 끝으로 총 1000억 원의 융자 지원으로 기업의 부도와 폐업 등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안정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함안군, '2023년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함안군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 24일에 출국해 최근 11일에 10명, 12일에 10명이 안전하게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연수는 현지학교 수업 참여와 문화체험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가정에서 숙식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주중에는 파사데나 공립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뉴질랜드 역사·문화를 접하며 견문을 넓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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