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에 따르면 신천지의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과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행사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가로 15m 세로 10m의 대형 태극기 제작에는 110여 명이 참여했는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시민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마련된 체험부스에는 참전용사에게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작성, 전쟁과 평화 사진전 및 도슨트, 순국선열 추모 부스, 호국영령을 기억하는 포토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영학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사하구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 시절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행사를 열어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정환 지부장은 "이런 평화 행사는 전 국민이 꼭 알아야 하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그때까지 지속돼야 한다"며 "어린아이, 학생들이 반드시 이러한 내용을 알아야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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