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낮술 함께 마시던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현행범 체포

최재호 기자 / 2023-08-14 22:59:27
부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 중부경찰서 청사 모습 [부산 중부경찰서 제공]

부산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7분께 부산시 중구 부평동의 한 식당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60대)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말다툼을 하다가 인근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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