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순천대학교 미래창조관 식품영양학과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일부터~9일, 11일, 14일 등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1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전문 기관에 위탁해 '조리 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 기후변화 환경교육과 연계한 저탄소 녹색 급식의 이해와 실습 △ 저나트륨 급식 실천을 위한 염도 측정과 조리 실습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소스 만들기 △ 세계음식 문화의 이해와 조리 실습과 미각 평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영양·건강을 고려한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조리 아카데미 연수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에 적용가능한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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