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진의 주인공인 구미서 사이버범죄수사팀장 김원철 경감은 유료 주식리딩 투자 피해자들에게 손실금을 보상하겠다고 접근한뒤 예치금 명목으로 현금을 송금받는 등 565명으로부터 약 30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10명을 검거해 5명을 구속했다.
경산서 사이버범죄수사팀 조현태 경사는 유명가수 콘서트 티켓 판매글을 온라인에 허위로 게시하여 피해자 156명으로부터 6765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사이버범죄는 도박,사기,협박,성폭력 등 그 유형이 다양하며 피해자도 많기 때문에, 경북경찰의 올해 상반기 사이버범죄 집중단속은 일반국민들의 사이버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찰은 ▵경북지방우정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신종 사이버범죄 수법 콘텐츠 제작·홍보 ▵사이버범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앞으로도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주원 청장은 "최근 현안인 무고한 주민들을 향한 사이버상 살인예고 등 다수의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테러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하게 대처하여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주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