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부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범시민캠페인

최재호 기자 / 2023-08-14 08:21:19
부산시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주요 4개 지역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범시민 캠페인'을 펼친다.

▲ 수산물 안전 홍보 포스터

부산시는 지난달부터 '부산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를 주된 구호로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국민운동 3단체, 이·통장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범시민 캠페인을 펼쳐 원전 처리수 방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막연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4개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젊음의 거리 △동래 명륜1번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등이다.

현장 캠페인에는 부산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이통장연합회가 함께하며, 각 구․군에서도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이 넘는 유관단체 회원들과 공무원들이, 부산시에서도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에 참석한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수산물 관리체계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원전 처리수 방류 문제로 수산업계의 피해가 없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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