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배드민턴대회 줄이어–'카눈' 수해쓰레기 수거 구슬땀

손임규 기자 / 2023-08-11 15:50:58
다음주 광복절 다음 날부터, 경남 밀양배드민턴 경기장에서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기대회 △밀양아리랑배전국배드민턴대회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기대회 등이 잇달아 열린다.

▲ 2022년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행사장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는 16∼22일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기대회, 26∼27일 밀양아리랑전국배드민턴대회, 30일∼9월 10일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기대회 등 국내 주요 배드민턴 대회가 줄이어 개최된다.

박일호 시장은 "2023 밀양 방문의 해에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을 방문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내 주요 대회에 참여하는 배드민턴 꿈나무, 엘리트선수, 동호인들 모두에게 밀양의 힘찬 기운을 듬뿍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배드민턴 메카도시답게 다수의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운영으로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른 지역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눈에 띄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 스포츠마케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밀양시, 태풍 '카눈' 수해쓰레기 긴급수거 구슬땀

▲ 11일 공무원들과 시민단체들이 밀양강 둔치에서 수해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1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밀양강 둔치에 발생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다량의 수해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시민단체 600여 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하고 밀양강 둔치 지역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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