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FnC, 대학생 인턴 절반 이상 정직원 채용

김경애 / 2023-08-10 17:33:31
IPP 사업으로 청년 취업 문제 해소 종합식품기업 이연FnC는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IPP(기업 연계형 장기 현장 실습)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IPP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의 약자다. 대학교 3~4학년 학생들이 학기 중 기업에서 직접 실습하며 실무를 배우는 제도다.

이연FnC는 2019년 하반기부터 대학과 연계해 IPP를 운영하고 있다. 1년에 두 차례 5명 전후의 대학생 인턴을 채용하고 4~6개월간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게 한다. 이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걸쳐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 이연FnC 로고. [이연FnC 제공]


지난번 IPP 사업에선 대학생 인턴 7명 중 4명이 정직원으로 전환됐다. 올해도 대학생 인턴을 이달까지 모집한다. 채용된 인원들은 정보 분석, 식품개발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연FnC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젊은 인재를 일찍 발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무 경험을 통해 일이 본인과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도 젊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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