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25~26일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김칠호 기자 / 2023-08-10 16:05:38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오는 25~26일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가 열린다.

정책과 축제를 결합한 이 행사의 주제는 'Everywhere X Everyone - 나와 모두의 문화도시'이다. 사전 행사로 유명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가 전시장 옥상에 'Love 베어벌룬' 팝아트를 설치했다.

▲임지빈 작가의 'Love 베어벌룬' [의정부예술의 전당 제공]
 
정책페스타는 25일 오후 6시 진양혜 아나운서와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의 토론으로 시작된다. 주제는 '예술과 환경'이다.

26일 낮 12시에 열리는 정책카페에서는 김연화 씨의 '동네책방 운영지기의 경험담', 강정님 씨의 '청년예술인의 지역살이' 토론을 이어간다. 인문학특강으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나와 모두의 문화도시, 소외되지 않는 삶'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지역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 '미술에 진심 3030'도 진행된다. 지역작가 30인의 작품을 장르나 크기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30만 원에 판매한다.

야외무대에서는 유사랑 퀸텟, 서울기타콰르텟, 밴드 큰그림와 멘틀즈의 콜라보 버스킹, 리틀 반한클래식의 공연이 펼쳐진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은 문화도시 의정부 블로그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up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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