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터널 양방향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펼치고 있다. 다행히 산사태로 인한 인명·차량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태풍 '카눈'이 경남 거제에 상륙한 시점인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창원에는 325.1㎜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9시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많은 비가 내리면서 팔용동 창원천과 남천 범람이 우려돼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은 팔용농산물도매시장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근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도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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