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10월16일~20일 응시원서 접수…336명 선발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9일 홈페이지에서 '2024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와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이날 예고된 2024년 전라남도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유·초등의 경우 유치원 20명, 초등학교 150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9명 등 179명이다. 중등은 26개 과목(특수·비교과 포함) 336명(장애인 포함)이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선발 과목·인원·시험의 세부 사항은 유·초등은 13일, 중등은 10월 4일 시험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유·초등의 경우 10월2일~6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11월11일 1차 필기시험에 이어 내년 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2차 면접과 수업 실연 관련 시험을 실시한다.
중등은 10월4일 공고 후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1월25일 전국 17개 시·도가 동시에 1차 필기시험을 치른다.
전남교육청은 전남도의회를 비롯한 학부모, 교원단체와 협조해 지난해부터 교사 정원과 신규교사 선발 인원 확보에 노력, 정부의 공무원 정원 감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중등의 경우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의 신규교사 선발 인원을 확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사 정원 및 신규교사 선발 인원 확보를 노력을 전남의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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