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66명, 중졸 338명, 고졸 1607명 등 총 2111명이 응시한다. 지난해 2회 응시자보다 243명 늘었다.
초졸 고사장은 한바다중학교에, 중졸 고사장은 해강중학교에, 고졸 고사장은 모라중·분포중·온천중·당리중학교 등이다. 특히, 소년원생과 재소자를 위해 오륜정보산업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고사장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별도 고사장도 마련했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방역 대책을 준수해 검정고시를 치를 계획이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의 응시자 유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5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시험 당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집중될 수 있어 비상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응시자 안전을 위한 1교시 입실 시간을 8시 50분까지 연장하는 한편 응시자 자습실을 추가 확보했다.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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