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오는 19∼20일 얼음골 계곡 일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얼음골 냉랭(冷冷)한 축제' 이벤트 중 하나로,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의 신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얼음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과 응원을 주제로 얼음골의 모습을 담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이면 출품 가능하다. 필수 해시태그(#2023밀양방문의해#얼음골냉랭한축제#얼음골)와 함께 SNS 채널에 영상 업로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주제 적합성, 효과성, 대중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 총 9점을 선정 발표한다. 총 상금은 500만 원이다. 선정된 영상은 향후 시 공식 홈페이지, 관광 SNS, 유튜브 쇼츠 등 밀양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얼음골은 봄과 여름에 바위틈에서 얼음이 생기고 찬바람이 나오며, 겨울에는 얼음이 생겼던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오면서 계곡물이 얼지 않아 밀양의 3대 신비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여름철 피서지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올해부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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