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단은 이른 아침부터 본인 소유의 트랙터와 농기계로 밭갈이 작업을 완료했다. 오는 8월 중순에 메밀씨를 파종해 9~10월에는 가을 메밀로 화사해진 명례생태공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석 회장은 "명례생태공원 조성에 33개 마을 이장 모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올가을 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메밀밭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하남읍이장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낙동강 친수공간 인근에 6만6000㎡ 규모의 메밀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가꾸는 사업이다.
청도면 주부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3일 여름철 물놀이객이 많이 방문하는 청도면 단장면 시루소에서 밀양시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김영숙)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대원들은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지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했다. 또한 관광지 주변을 순찰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김영숙 대장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놀이를 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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