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추진됐다.
참자 어린이들은 미니화분에 식물 심기, 수박 그림 그리기와 재배온실 체험, 수박 시식 등 4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웠다.
수박전시관은 올해 하반기에는 수박 방향제와 비누 만들기, 수박모자와 안경 만들기, 수박 비즈팔찌 제작, 수박 맛보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함안수박전시관은 200여 년의 함안수박의 역사를 상징하기 위해 2008년 월촌권역사업으로 군북면 월촌마을에 조성돼 있다.
함안 칠북면 장춘사, 이웃돕기 백미 70포 기탁
기탁된 쌀은 기탁자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이웃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 쌀은 1년에 1번 내 부모, 내 조상을 위해 공덕을 올리는 백중기도 기간 중 신도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마련됐다. 평소 장춘사는 장학금 기탁, 물품기탁 등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암 주지스님은 "백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마련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의 정신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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