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일본뇌염 경보–청소년수련관 가족형 물놀이 체험행사

손임규 기자 / 2023-08-04 19:08:56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 모기물림 예방 매뉴얼 리플릿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7~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져 10월 말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나타난다.

감염 시 대부분은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발작, 목 경직, 경련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곧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수와 함께하는 여름축제 

▲물놀이 모습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제공]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3∼4일 야외 주차장을 활용해 가족형 물놀이와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거울과 부채만들기, 타투와 네일아트, 물풍선 게임, 안전부스의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음료 제공 시 환경오염이나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회수용 컵을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서기도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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