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서비스원, 전국 유일 최고 S등급…경영·업무평가 '2관왕'

박유제 / 2023-08-04 17:57:15
설립 4년 만에 전국 14개 광역 사회서비스원 중 경영·업무평가 모두 1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설립 4년 만에 경영평가와 업무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경남도는 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의 2022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와 업무성과평가에서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두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인 'S등급'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 경영과 성과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남사회서비스원 입구 [경남도 제공]

지난 2019년 5월 설립된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가사간병, 돌봄요양,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사회서비스를 2만6681명에게 제공했다.

또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599명), 인공지능 통합돌봄 체계구축 및 확대(7615가구), 사회서비스 민간제공기관 교육(1150명) 등을 통해 스마트 상시 긴급돌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통합돌봄 마을 활성화사업(90명)과 아동학대 예방활동 및 인권강화 교육(700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및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통한 체감복지 향상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 부임한 경남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부임 첫해에 직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으로 복지·돌봄서비스와 민간 지원을 고도화하고 기관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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