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롯데리아는 불고기 버거를 활용한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와 '불고기 베이컨' 버거를 새롭게 선보였다. 출시 이후 블로그와 SNS, 유튜브 등에서 신제품 관련 글이 3만5000건 이상 쏟아졌다.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는 매콤한 소스와 쫄깃한 오징어 패티가 더해진 중독성 있는 맛, '불고기 베이컨' 버거는 베이컨과 토마토 토핑을 추가해 한 층 더 풍부해진 맛과 든든함으로 주목받았다.
신제품 2종의 모티브가 된 불고기 버거는 1992년 출시된 롯데리아 대표 제품이다.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달성, 매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불고기 버거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불고기 버거도 6월 대비 7월 판매량이 약 10% 증가하며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향후에도 롯데리아 만의 브랜드 색깔을 유지하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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