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창원시 산복도로 밤밭고개서 80대 차에 치여 숨져

박유제 / 2023-08-04 10:45:24
심야 시간에 경남 창원의 한 산복도로에서 차도를 걷던 80대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이 당장 확인되지 않아, 실종자 리스트를 대조하고 있다.

▲ 사진은 창원 '밤밭고개 도로'에 무학산∼청량산 보도교 설치를 위한 조감도 [창원시청 제공)]

4일 0시 6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동 밤밭고개 편도 5차선 도로 3차로에서 진동방면으로 30대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80대 A 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B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보행자 도로가 없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 목격한 택시기사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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