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 40대 A 씨는 사량도 양지마을에서 폐쇄회로(CC)TV 설치를 마친 뒤 차량에 있는 크레인 유압 고정장치 지지대를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지며 항포구 추락방지턱에 걸쳐지자, A 씨는 인근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로프를 이용해 긴급 조치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인근마을에 있는 포크레인을 동원해 차량을 안전하게 끌어올렸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