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기상 기후 변화에 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생태전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1일차에는 △부산대 박원선 교수의 기후 변화의 최신 동향 강연 △부산지방기상청 김진아 주무관의 기상기후자료 활용법 강의 △'기후피해세대를 넘어 기후기회세대로'의 저자 이재형 작가와의 북토크 등으로 채워졌다.
2일차에는 참가자들이 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과 목공예 체험을 한 뒤 하천초교의 생태전환교육 실천사례를 학습했다.
손경순 교육장은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갖춰야할 자질을 고민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지구생태계의 문제를 자신의 삶과 결부하여 사고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에 더욱 힘써달라"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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