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백운산수련원 다음달 15일까지 개방

강성명 기자 / 2023-07-27 16:56:05
전망데크 신설 첫 공개·야영장 텐트 공간 100곳 마련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백운산수련원을 개방한다.

27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하루 평균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휴양 시설 백운산수련원은 신설된 전망데크가 처음 공개돼 백운산 수려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 광양제철소 백운산수련원 전망데크 [광양제철소 제공]

또 전망데크에는 다양한 규격의 선베드와 함께 다채로운 텐트가 설치됐으며, 추억 쌓기에 안성맞춤인 하트모양과 초승달 모양의 조형물도 구축돼 있다. 야영장에는 100곳의 텐트 공간이 마련돼 있다.
 
주요 부대시설로 △워터슬라이드와 야외풀을 갖춘 야외수영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매점과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금호동 주택단지와 수련원을 매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또 식당도 밤 11시 운영하며 저녁시간은 영화 상영회도 진행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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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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