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특별교부세 1억원

강성명 기자 / 2023-07-27 13:38:16
공공요금 안정화 등 물가안정 위한 시책 추진 전남 순천시는 2023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요금동결과 물가지수, 착한가격업소 개소당 지원실적, 지방물가·개인서비스요금 안정실적 등을 평가했다.

▲순천시청 청사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 안정화를 도모하고, 취약계층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물가안정을 위한 특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생활물가, 개인서비스요금을 모니터링하고 박람회 대비 상인회(오천동, 연향3지구)를 중심으로 친절, 청결, 착한가격,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도보)를 실천하자는 다짐 캠페인을 펼쳤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박람회장 주변 불법 상행위, 휴가철 피서지 요금 등을 단속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순천시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시민을 위해 추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도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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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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