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이병철 부군수를 포함해 도·군의원, 민간 기관·시설·단체의 대표 등 총 12명이 새로 위촉됐다.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김재효 종합건축사무소 예감 대표가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12명의 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군에서 공모 또는 시행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검토·자문·심의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병철 부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위원 여러분의 선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조근제 군수,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조근제 함안군수는 25일 복지환경국장, 산림녹지과장 등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활동을 벌였다.
조 군수는 가야읍 상검지구 등 현장을 방문해 대처 사항을 보고받고 산사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계속된 호우로 인한 지반에 약해져 있으므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해 향후 호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함안군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만일의 사태 발생에 대비해 주민 대피장소 등을 안내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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