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문화관광해설사' 등 명예홍보대사 위촉

강성명 기자 / 2023-07-26 10:09:17
택시운수 종사자·문화관광해설사, 전남 관광객 상대 수묵비엔날레 홍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 전시와 특별전시가 열리는 지역 법인택시협의회장과 문화관광해설사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목포, 여수, 순천, 광양, 해남, 진도 지역 법인택시협의회 택시운수 종사자들은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의 최근접 거리에서 수묵비엔날레를 알리게 된다.

▲ 지난 21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지역 법인택시협의회장과 문화관광해설사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또 전남도, 목포, 진도, 광양, 해남 문화관광해설사는 수묵비엔날레가 끝나는 10월 말까지 전남을 찾은 관광객에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문 해설을 통해 남도 전통수묵의 매력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이평기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전남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전국에서 관심을 갖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택시운수 종사자와 문화관광해설사가 전남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 홍보에 적극 나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높임으로써 성공적 행사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목포와 진도에 총 6개 주 전시관을 운영하며, 광양·순천·해남에선 3개 특별전시가 열린다. 또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기념전도 개최해 다채로운 지역과 전시관을 통해 전남 어디서든 수묵을 경험토록 기획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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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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