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촌지도자聯 '한마음대회'–예산집행 실적 '우수기관'

손임규 기자 / 2023-07-25 15:25:20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회장 송홍철)는 25일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박일호 시장이 25일 농촌도자밀양시연합회원 한마음대회에서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1부 행사는 생활개선회 난타동아리의 모듬북공연, 우수 농촌지도자회원 표창 수여, 농촌지도자회 활동 동영상 상영, 행운권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대조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은 '농업정책 변화에 대처하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연합회는 이후 작업 현장의 안심일터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농업은 스마트 6차 농업 수도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농업에 대한 새로운 변화 모색과 미래농업에 대한 도전과 개척이라는 과제를 가지고 전진해 나가고 있으며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신속집행 실적 평가 우수기관 연속 선정

밀양시는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40%)과 1·2분기 소비투자 실적(60%)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입상 시·군을 선정했다.

밀양시는 직전 평가(2022년 하반기)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을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 단체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위축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직원들이 신속히 예산을 집행하기 위한 노력한 것이 결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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