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3~4세 원아 사립유치원(217개 원, 원아 수 1만7551명)를 대상으로, 원아 1명에 한 끼당 평균 875원을 지원한다. 원아 수 50명 미만의 사립유치원의 경우 인건비 월 6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경남의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액은 1명에 한 끼당 평균 3425원(식품비 2300원, 운영비·인건비 1125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2023년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규모는 지난해 169억 원 대비 25.6% 증가한 213억 원이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올해 5세부터 단계적으로 사립유치원에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이번에 급식 종사자 인건비를 신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립유치원의 급식 질을 높이고 급식 환경을 개선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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